안맞는브라자를입는다 : 우산 씌워줬다고 빵 사달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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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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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유머냠냠
2019.05.29 07:11
이야아!
모기좋아
2019.05.29 07:17
어후ㅋㅋㅋ
sungkitty
2019.05.29 09:33
으으 넘모 찐따자너
10억이생겼습니다
2019.05.29 09:47
신종 삥뜯기인가
그게돈이되겠어
2019.05.29 10:00
신종 빵셔틀인가?
글이난잡해
2019.05.29 12:22
죽빵?
용사이춘식
2019.05.29 12:31
???:야 뭐냐? 빵 왜이렇게 많이 사왔냐? 어?? 이 돈은 뭐냐 또 너 빵 훔쳐왔냐 ㅋㅋㅋ? 아 쨌든 개꿀 빵도 먹고 돈도 아끼고 일석이조 개꿀띠 야 수고했다~~ 피시방이나 가자 야덜아~
플라워마에스트로
2019.05.29 12:32
해외에 차 유리 갑자기 닦고는 서비스비 내노라 하는 사람 있다는데 그 꼴이네
뭐개녀나
2019.05.29 12:33
어휴 거지새키 호의를 바라고 있냐
겟우
2019.05.29 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력이 폭발한다 ㅋㅋㅋㅋㅋㅋ
강철의솔라리펜던트
2019.05.29 12:35
그냥 말좀 못하는 찌질한 남자가 작업걸어보려고 깝치다가 어버버해서 망한거 아님? 왜이렇게 잘알지 ㅋㅋㅋㅋ
개샹마웨내갈길간다
2019.05.29 12:35
으헉 ㅋㅋㅋㅋㅋㅋㅋ
참재미있겠네
2019.05.29 1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날살이
2019.05.29 12:39
우산을 같이 쓰고 싶다고???
JiNiss
2019.05.29 12:59
그래이쒸 결말이이래야 볼맛이나지!!! 웃대인들아 스크롤올려서 다시바바
블리냥냥
2019.05.29 12:59
원두 하나 내리는 거랑 빵 만원 어치랑 같나 ㅋㅋㅋㅋ 염치 진짜 없다
움뇽뇽뇽
2019.05.29 13:01
난 왜 지어낸 얘기처럼 느껴지지;;
독탄커피
2019.05.29 13:08
지어낸 냄새가 솔솔나긴하다 앞부분까진 그렇다쳐도 빵집까지 씌워다 달라는데 직원인지 손님인지도 모르고 저녁에 다시 빵얻어먹으러 방문 < 여기가 좀 이상한듯
노브랜드
2019.05.29 13:09
비앞에는 왜 비워놓은거냐??? 설마 보슬비를 이상하게 생각해서 비워놓은건가??? 보슬보슬내려서 비이름이 보슬비인데 이걸 이상하게 생각할수가 있는거야??? 아니면 ㅡㅡ비라믄 내가모르는 비이름이 있는거야???
똘방구리
2019.05.29 13:42
아 시바 암걸린다
신종플루의심환자
2019.05.29 13:51
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