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을 내려다 보았다 근데 한명은 진흙이고 한명은 별 내려다 봐서 하늘을 반사되서 빛출수있는 무언가 그럼 호수나 진흙탕옆 고인 물?
무조건웃기기
2019.06.02 19:13
자기야 ~ 웨또 칭얼거령~~
떡인지학사
2019.06.02 19:25
형은 집에서 챔스 재방송 보고있었다고한다
쳐웃지마니얘기야
2019.06.02 21:15
문맥상 화자가 동생이고 첫문장에 창문을 내려다 봤다고 했으니까 진흙탕을 본 것이고 형은 별을 본게 아닐까
미도리야
2019.06.03 00:48
문제에 오류가 없다면 두 사람은 창밖을 '내다본' 것이 아니라 '내려다' 본 것이므로 두 사람 모두 눈높이가 창문 높이보다 높을 것입니다. 수면에 비친 별을 보기 위해서는 입사각이 수직에 가까워야하고 이를 통해 누가 형인지 알 수 있습니다.
널하늘나라로
2019.06.03 01:15
창밖을 내려다봤는데 어떻게 별을봄? 우주에 감옥이 있나
엄격근엄진지
2019.06.03 01:58
죄수라고 표현하다가 갑자기 형?ㅋ
슬픈소식
2019.06.03 02:06
문제를 낸 사람한테 교수형을 내린다?
츤데레여동생o
2019.06.03 02:08
사형이나봐라
토마토파스타
2019.06.03 02:14
1. 둘은 창밖을 내려다보았다. 2. 별을 보려면 올려다 보거나 반사된 빛으로밖에 볼 수 없다. 3. 진흙탕은 별을 반사할 수 없으니, 형은 근처의 물웅덩이나 호수를 본 것 멘사 안 다녀~ㅎㅎ
베베예토
2019.06.03 02:20
140따리라서 확신은 못하겠는데. "내려다본다"와 "형"이 키워드임. 근데 내려다봤을 때 별이 보이려면 몸이 뒤집어져야함. 샴쌍둥이를 생각해봤으나 구도가 터무니 없어서 기각. 그럼 몸이 창문보다 높은 곳에 있어야 되는데, 이층침대위에서 숙인다면 하늘을 내려다 볼 수 있음. 형은 보통 편한 위치를 차지함. 따라서 1층 침대에서 진흙탕을 내려다 본 사람이 형임.
베베예토
2019.06.03 02:27
형이란 인물이 추가로 등장한다고 치면 두 죄수를 보고 있었겠지 그래야 두죄수에 대해 설명 가능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