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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 아들 방 청소하는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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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12 Comments
오빠나몰라 2019.04.07 18:03  
이거 웃대인이 그린건데
줄비 2019.04.07 18:03  
쫌ㅜㅜ
해롤드D라스웰 2019.04.07 18:07  
야동 들키는 건 줄 아랐네..
계속해보겠습니다 2019.04.07 19:04  
씨 슬퍼 씽...
EBS세미 2019.04.07 21:27  
사랑해 엄마!!!!!!
MoonLight♡ 2019.04.08 00:56  
시발 ㅜㅜㅜㅜ
skek168 2019.04.08 02:10  
개슬프네 아니 그와중에 어시 짤이 감동박살냄
슈뢰딩거의고라니 2019.04.08 02:15  
저런 내용은 글 > 만화 배치가 더 효과적일듯 사연이라 생각하면 감동적인데 만화라고 생각하면 억지감동
금수저 2019.04.08 02:22  
돌아가시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철들어서 효도를 다해야만함.
인생노빠꾸 2019.04.08 02:32  
아들 : 아... 엄마.... 이거? 이거 동동구리무다 동동구리무
박창이 2019.04.08 02:59  
나도 저런일 있었는데.. 외할아버지였는데. 아침에 출근하는데 로터리에서 내차롄데 밴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진짜 1미리 남기고 겨우겨우 멈춰섬.. 내차가 좀 낮은차라 벤아래로 들어가서 아마 사고가 크게 났얼을수도 있는상황. 여튼 개놀래서 멈추고 무사했는데. 그날밤에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는데 내가 임종을 못지켰거든. 그래서 뵙자마자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죄송하다고 그랬었음 그말밖에안나옴. 근데 오히려 할아버지가 미안하다 하시더라고. 난 할아버지가 날 지켜주신거라고 생각함
박창이 2019.04.08 03:31  
??:”아 됐고 로또 번호나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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