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를 보니 영화 두가지가 생각난다 하나는 람보1이고ㅈ두번째는 크리스찬베일 영화중 군대갔다 퇴역해서 뽕하면서 미치는건 제목을 모르겠네 필모에 안나옴 만화로서 교훈은 없는것같지만 많은것들이 보임 이세상은 우린 모두 경쟁사회에서 영웅이 필요한게 아니라 제물이 필요하다는것 인간사회에선 과격분자와 지식분자 가 존재하지만 통수권자도 모두 책임을 회피한다는거 사람의 아픔을 향한관심은 그저 자신들을 위한 모습이란걸.. 모텔과 채종오 그리고 여자를 통한 인간사 쾌락의 존재와 보여지는 행복에 주인공은 용서보다 복수를 통해 말하고있다는것 그것은바로 인간의 탐욕과본성 그리고 본능이란것 마지막으로 여자 가슴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