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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둣방울 : 죽음 앞에서도 끊지 못하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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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잘먹겠습니다앗 2019.04.09 08:23  
아 술끊어야겠다..,.
작성자저녁밥 2019.04.09 09:28  
술 일주일에 한번 마실까말까 하는데... 좀 많이 마신다하면 일주일에 한 3~4번정도...
콘플렉스 2019.04.09 10:25  
중독이 무서운거지..저 사람은 인콜중독치료를 병행해야될듯
전자파중독 2019.04.09 19:52  
주량 두잔이라서 술안하는데 이럴땐 좋네
마포나룻 2019.04.09 21:11  
와;;; 우리몸은 진짜... 어떻게든 살려고하는 뭔가 컴퓨터같다...진짜..
빚가프리오 2019.04.09 21:14  
요새 사는 낙이 없어서 작년 한해 300일은 혼술하고 잔거 같은데.. 오늘만 딱 한잔 하고 내일부터 끊겠습니다..
도미놈피자 2019.04.09 21:14  
달에 3~4번씩은 먹는데 아직도 왜 중독되는지 모르겠음..존맛없;
아파차이 2019.04.09 21:20  
신기하네 .... 어떻게든 간에 피를 보내려고 안가던 길로라도 들어가려한다는게....
꽃츄원츄 2019.04.09 21:20  
근데. 담배안펴도 폐암으로돌아가시는분많고. 술오지게드셔도 자연사하시는분들이많아서. 그리고 온갖고 건강관리하다가 사고사로 돌아가시는분들보고. 그냥 인명은 제천이란 생각들더라고. (맞나?)
바나나달린소라카 2019.04.09 21:52  
나도 격일로 두병은 마시는데 줄여야겠다 퓨.. 스트레스받는다고 술로풀지말아야지
신참방사선사 2019.04.09 21:54  
중독성이란게 참 무섭지 나는 아버지가 술을 달고살면서 사고도치고 병원신세도 지고 하는데도 술을 못줄이고 못끊는거에 진절머리나서 술을 아예 끊음. 기본적으로 술, 술자리를 안좋아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친척어른들이 권해도 거절하고 입에도 안댐
키릭키릭 2019.04.09 22:12  
나도 지방간나옴 술을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그냥 뚱뚱해서 간에 지방낀거임
SANSOJU 2019.04.09 22:24  
아 나도 술진짜 자주막고 많이먹고 살도많이쪄서 지방간있을텐데 너무 걱정되네 백수라 돈도없어서 검진도못받구...
닉넴변경권좀요 2019.04.09 22:29  
술이든 담배든 안좋은거 알고 그것땜에 사망하는걸 방송이나 매개체를 자주 봐왔는데도 별로 경각심이 안들고 계속 술담배 하는 이유는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는 안일함인듯 실제로 주변에 술담배 엄청 하고도 잘살고있는 사람 비율이 더 많아서 와닿지가 않거든 특히나 술잘마시는게 뭔가 대단하고 몇년전까지만해도 자랑거리였는데 술이 얼마나 몸에 안좋은건지 심각성을 느낄 수 가 없는 문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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