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광이 : 남편에게 집안일 반반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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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18:39
아까 글쓰고 얼마안榮쨉.
전 글 읽고오면 좋을거같으.. 구구절절 되서 상황이...
(친절하지 못하네..)
음..
남편 게임하고 있어서 쓱 가서
집안일 이제부터 반반하면 좋겠어서 요리를 하면
요일을 나눠서 하던지 아니면
한명은 다 저녁, 한명은 다 아침 이렇게 말했는데
얘기하다가 하기싫은 사람한테 하게끔 얘기하는 말 스킬을 배워야한다고 뭐라고 한 소리 하고는
아 됐고 니네끼리(아이들+나) 잘먹고 잘사시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안처먹겠다고
이렇게 얘기한다..후
그래서 어떤거에 기분나빴냐고 물어봤는데
욕만 해대서
알았어 내가 다할게... 이렇게 말했는데
눈물 나와서 그냥 잠시 쓰레기버린다하고 집앞에 나옴
전 글 읽고오면 좋을거같으.. 구구절절 되서 상황이...
(친절하지 못하네..)
음..
남편 게임하고 있어서 쓱 가서
집안일 이제부터 반반하면 좋겠어서 요리를 하면
요일을 나눠서 하던지 아니면
한명은 다 저녁, 한명은 다 아침 이렇게 말했는데
얘기하다가 하기싫은 사람한테 하게끔 얘기하는 말 스킬을 배워야한다고 뭐라고 한 소리 하고는
아 됐고 니네끼리(아이들+나) 잘먹고 잘사시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안처먹겠다고
이렇게 얘기한다..후
그래서 어떤거에 기분나빴냐고 물어봤는데
욕만 해대서
알았어 내가 다할게... 이렇게 말했는데
눈물 나와서 그냥 잠시 쓰레기버린다하고 집앞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