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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통키 : 90년대 여자배구 체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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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네
9 Comments
몰라아아아 2019.04.13 23:57  
예전에 근처 학교(여고)에 하키선수들이 있었는데 자주 구경갔었거든 근데 연습때 보면 좀만 못하면 엎드리게 한다음 하키채로 빠따 존나 쌔게 때리더라
몰라아아아 2019.04.13 23:59  
목졸라서 죽이고싶다
탈모놀리지말자 2019.04.14 00:06  
저건진짜..저정도면 경기에도 지장이 있을텐데
므쨩이또마또 2019.04.14 00:52  
우리 어무이도 학창시절때 탁구 선수 준비하시다가 매맞기 싫어서 때려치셨다드라...그땐 왜그렇게 패기만 했는지
개나리가들어왔다 2019.04.14 06:35  
지금도 남녀불문하고 저런체벌 여전히있음
녹색야광망또 2019.04.14 07:20  
예전에 권투선수 홍수환도 군복무시절인가 무슨 경기나갓는데 병鳴영창보냇다든데
내가널좋아해 2019.04.14 07:36  
요즘 빙신연맹 보면 아직도 저런곳 잇을지도...
장학금면제생 2019.04.14 08:06  
2000년쯤인가 여동생이 태권도했는데 그때도 선배들 구타 겁나 심했어 안맞으면 불안해서 잠이 안온다고 그러더라 내가 02군번인데 군대에서도 없는짓을 쟤네는 하고있더라고.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시합때 기죽이기 위해서 그런거였대 선배랑 눈도 못마주치게 아예 잡아놓는거지. 연맹 학연 지연 아주 고착화된 문화에 위로의 말조차 안나오더라
집에휴지없다 2019.04.14 08:23  
나 여자애도 지금 프로에 있는데 장난아님 숙소에 함께쓰는 냉장고가 있는데 거기 왕언니가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해가지고 넣어 x나봐 근데 나중에 봤더니 음료가 쓰러져있었다고 자기밑으로 전부 집합시키고 범인 나올때까지 잠못자게함 결국 한명이 희생해서 범인나오니까 자게해줌 그렇게 5시간넘게 서있었대...ㄷㄷ (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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